아 진짜 오늘 죽는 줄 알았어.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 났더라고. 이게 뭐야 싶어서 바로 집주인한테 연락했는데 점심때나 온다는 거야. 그래서 담요 세 개 둘러쓰고 재택근무 하는데 손가락이 얼어서 키보드 칠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났어. ㅋㅋㅋ 최악이었음.
아 진짜 오늘 죽는 줄 알았어.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보일러가 고장 났더라고. 이게 뭐야 싶어서 바로 집주인한테 연락했는데 점심때나 온다는 거야. 그래서 담요 세 개 둘러쓰고 재택근무 하는데 손가락이 얼어서 키보드 칠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났어. ㅋㅋㅋ 최악이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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