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… 집 가고 싶다

회사 자판기 커피 맛없어… 근데 또 안 마시곤 못 배기겠고.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알람 세 번 스누즈 누르다가 결국 지각할 뻔했어. 버스 타려고 뛰었는데 코앞에서 출발하는 거 보고 현타 씩 왔다? 결국 다음 버스 타고 도착했더니 팀장님 먼저 와계셔서 식은땀 좀 흘렸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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